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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1

'영원한 맨유맨' 박지성, 첼시 깃발 천 몸에 두른 아들 보며 '극대노'

'한번 레즈는 영원한 레즈.'현역시절 맨유에서 활약한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가 '극대노'한 사연이 공개됐다.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성, 둘째아들 박선우군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김민지는 박선우군이 첼시 엠블럼이 새겨진 커다란 깃발을 흔들고, 첼시 깃발 천을 몸에 두른 사진을 공개하며 이 모습이 박지성을 어떻게 '자극'했는지 설명했다.그는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라고 했는데 누가 보면 몸속에 파란피가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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